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희 집 아이들이 유난히 떡실신해서 잘 잡니다

못 보신 분은 남푠님하의 포스팅을 참고 하세요

http://iyeti.kr/608

약을 타는 것도 아니고 저런 기술을 가르친적도 없는데 왜 그럴까요?


믿었던 봉팔군 마저 떡실신이라.... 집에 숙면맥이라도 흐르는 걸까요?

봉팔이는 예민한 편인데다 최근 아파서 병원도 여러번 다녀와서 절대 안그럴 줄 알았거든요


귀차니즘에 옛날 사진을 또 우려 먹습니다 ㅎㅎㅎ

남푠님하는 초반에 책상 위에서 애들이 떡실신 하는 걸 보곤

모뎀이나 전자기기에서 나오는 전자파때문에 애들이 떡실신하는건 아닐까 의심했는데요

저렇게 소파나 다른 곳에서도 저러는걸 보면 그건 아닌 것 같고

그냥 편안 하니까 맘 놓고 뻗어자는거겠죠?
 
암튼 애들을 보면 약간의 불면증기가 있는 저는 마냥 부럽기도 합니다

저도 어제는 약간의 몸살기운 때문에 저녁 8시에 잠들어서 오늘 11시에 일어났어요 ㅎㅎ

불면기가 있다고는 하지만 일단 잠들면 떡실신하는 저를 닮았나 싶기도 하네요

저는 걍 맘편하게 그렇게 믿고 살렵니다 ㅎㅎ

그런건 엄마 닮지마라고 이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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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은빛바람 2011.12.08 15:50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제 생각에는요~
    마음이 편해서 그런것 같아요
    그냥 하는말이 아니구요~ㅋ 금자는 집에서 떡실신 하고 자요 ~
    금동이도 가끔 떡실신으로 자요 ㅋ 그 하얀 속꺼풀 보이면서 눈뜨고 자요 ㅋㅋ
    쪼꼬는 아직도 경계가 대단하기 땜시 ㅎ근처만 가도 깬답니다.ㅋ
    요런것을 볼때~~마음 편하고 나를 헤칠 위험이 없는
    아주아주 편한 나의집이라는 생각이~고양이의 떡실신을 유발 하는것 같아요!?!!
    쪼꼬는 언제 떡실신 해주려나요 ㅠㅠ
    그러므로~라기님집 떡실신은~좋은거 라는거죠!! ㅋ에헴~
    감기 조심 하시랫는데~~ 언능 나으세요~ ㅎ

    • Favicon of https://catbook.tistory.com BlogIcon 히이라기 2011.12.08 16:36 신고 수정/삭제

      감기는 아니고 살짝 몸살기운이 있었을 뿐이예요 ㅎㅎ
      저도 걍 내집이라 맘편하고 속편해서 저리 뻗은거라 믿고 있어요 ㅎㅎ

  • AkiRa 2011.12.08 17:51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번감기는 너무 독하네요ㅠㅜ 몸살기 있다고 하셔서 걱정되요 푹 쉬시고 따뜻한거 많이 드시고 비타민도 잊지 마세요오

    • Favicon of https://catbook.tistory.com BlogIcon 히이라기 2011.12.08 18:08 신고 수정/삭제

      네~~ 열이 좀 나고 기운이 없긴 하지만 푹자고 났더니 한결 개운하네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 프릭 2011.12.08 18:09 답글 | 수정/삭제 | ADDR

    홍염이가 그렇게 떡실신을 하더니만
    봉팔이 마저도 떡실신을 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마음이 편하면 저렇게 잘 수 있을까요~~~
    떡실신을 실제도 본적이 없어서 별이가 만약 저렇게 잠들면
    놀래서 숨쉬나 보고 꼬집어 보고 막 깨울거 같아요 ㅎㅎㅎ

    으슬 으슬 몸살끼 있을때 팍 잡아버려야 감기 안걸려요~~~

    • Favicon of https://catbook.tistory.com BlogIcon 히이라기 2011.12.08 20:53 신고 수정/삭제

      홍염, 모모, 피콜, 콩지, 덕구, 봉팔이가 떡실신했으니까 이제 나머지 6만 더 떡실신하면 떡실신 시리즈 종결할 수 있겠어요 ㅎㅎㅎ

  • 카터맘 2011.12.08 20:02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ㅋ 정말 신기한 것 같아요~
    저렇게 안일어나다니..ㅋㅋㅋ
    역시 이 집은 믿을 수 있어. 맘편히 자도돼... 그런 맘인 것 같아요~
    정말 푹~ 자는군요..ㅋㅋㅋ
    그리고 잘자는 봉팔이 귀여워요~ ^^

    • Favicon of https://catbook.tistory.com BlogIcon 히이라기 2011.12.08 20:45 신고 수정/삭제

      갤때 머슥해하는 봉팔이의 표정이 이 동영상의 백미입니다 ㅎㅎㅎ

  • 연애13년차 주부 2011.12.09 08:01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집애들 떡실신은 언제봐두 신기해요!저런 떡실신은 세상만사 에헤라디야 일때만 가능할듯해요!ㅎㅎ십이지묘중에 반이 떡실신이라뉘..아진짜 신기해요.

    • Favicon of https://catbook.tistory.com BlogIcon 히이라기 2011.12.09 11:11 신고 수정/삭제

      12묘 모두의 떡실신 시키고 말꺼예요 ㅋㅋㅋ

    • 연애13년째 주부 2011.12.09 17:27 수정/삭제

      으..으아~~~~~~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catbook.tistory.com BlogIcon 히이라기 2011.12.09 18:13 신고 수정/삭제

      ㅋㅋㅋㅋ

신랑님하는 염이가 전자파 때문에 컴퓨터 책상에서만 떡실신 하는 줄 알지만 

그건 홍염이를 몰라서 하는 말!!

이분은 머리만 다으면 시도 때도 없이 딥슬립에 빠지는 그런 男子란 말쌈!!

캣타워 위 좁은 바스캣에 몸을 구겨 넣으시고 또~ 꿈나라로 가셨습니다




잘 찍고 있었는데 창문 밖에서 낮선 아저씨 소리가 들리자 화들짝 깨는군요 ㅎㅎ

아~ 눈을 저렇게 뜨고 있어도 넌 역시 귀요미~ 


호기심에 활짝 핀 염이 수염!!

홍염이는 허피스를 어릴때 앓아서 오른쪽 눈물샘이 망가졌답니다 

급하게 찍는다고 눈꼽도 못 닦아주고 찍었네요 ㅎㅎ

그래도 귀여우니까 용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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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릭 2011.10.22 10:05 답글 | 수정/삭제 | ADDR

    희번뜩 눈일때 무셔 무셔 했던 아이가 저 홍염이였단 말인가요?
    저런 귀요미가 왜 잘땐 그리 무서운 눈을 ㅋㅋㅋㅋㅋ (하지만 엄마눈에는 모든게 다 이뻐 보인다는거~~)
    어제 덕구 사진 뒤에 찬조출연했던 아이가 홍염이였군요~
    하루 하루 조금씩 아이들 알아갑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s://catbook.tistory.com BlogIcon 히이라기 2011.10.22 16:23 신고 수정/삭제

      전 히번뜩 해도 넘 이뻐용 ㅎㅎ
      제 눈엔 다 이뽀용 아들 바본가봐용
      워낙 엄마 쟁이라 사진에 늘 배경처럼 찍혀요

  • 연애13년차 주부 2011.10.24 08:16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웅 땡그란 눈 홍염.근데 얘 남자였쎄여~~~???호옹~전 아직 멀었나바요.딱 보면 성별구분 하시는분들 있등뎅~활짝핀 수염이라뉘,표현력도 짱이셔라~^^떡실신 진짜..너 어디서왔니~

    • Favicon of https://catbook.tistory.com BlogIcon 히이라기 2011.10.24 19:33 신고 수정/삭제

      네 남자아이예요 제 손으로 귀여운 땅콩을 수확했지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