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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26 [십이지묘] 나는 왜 이렇게 단순무식한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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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지묘] 나는 왜 이렇게 단순무식한가!
집사의 일상
2012. 6. 26. 16:22
불과 30분 전에 일어난 똬~끈 똬~끈하고
퐝~당한 사건 하나를 소개할께요 ㅠ,.ㅠ
오늘도 여지없이 제 면상이 찍힌 애들 목욕 동영상을 어찌해보겠다고
사용할 줄도 모르는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찝쩍찝쩍하다가
도저히 모르겠어여 네이년을 족치며 편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에어컨 공조기 위에서 뻔뻔돌이와 구 고등어 대장님이
딱 마주치는 바람에 웅~ 캭~ 왝~~ 등등 난리법썩인거예요
말려야겠다는 생각에 벌떡 일어나 뛰쳐나갔어요
ㅠ,.ㅠ
제가 나갈 수 있었을까요? 없었을까요?
없었습니다!
방충망이 닫힌걸 까묵고 그대로 돌진했어요 ㅠ,.ㅠ
역시전 단순무식한 몸빵형 전사형 캐릭인가봐요 OTL
게임할때도 무조건 돌진해서 일단 주먹으로라도 때리고 봐요
내 캐릭 사젠대도~ 두대 맞고 죽는데도~
아무튼 정신없이 뛰어 나갔지만
방충망에 걸려 뒤로 튕겨져나왔어요 ㅠ,.ㅠ
온 몸이 다 까졌어요 우엥~~
덕분에 밋밋했던 저희집 방충망이 쉬크하게 리모델링 됐어요
과감하게 밑단은 확 텄구요
옆도 과감하게 옆트임해줬어요~
덕분에 완전 블링~블링~ 해졌..... OTL
이 재미나고 씐나는 이야기를 회사에 있는 남푠님하에게
가장 먼저 전달해드리자~ 듣자마자 순간 빵터지시더군요 ㅠ,.ㅠ
그래요 지치고 힘든 회사생활을 잠시 잊었으면 됐죠 뭐 ㅋㅋㅋ
아~ 단무지 같은 나란 여자...
조만간 방충망도 셀프로 갈아야되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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