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소파에 누워 티비 보던 제 배위에서 엄마 뱃살 빠지라고 저주파 크르릉~

골골송파를 발사하여 분해해주고 있던 콩지를 빼고

애들이 죄다 안보이는 것이예요 이것들 또 모여서 엄마 험담 하나 싶어 몰래 가보니

허거걱!!!


이 시간 저희집 침실 풍경입니다 ㅠ,.ㅠ

저희집은 침대 정리가 따로 필요 없어요

아침에 싹 펴서 정리해 놔도 저녁이면 저렇게 귀신떡다리 같은 광경이 되어요


원래 덕구도 응삼이 옆에서 자빠져 자고 있었는데 사진기 가지러 간사이에 밥먹으러 가버렸군요

뭐 겨울이니깐요 지들도 전기장판 좋은건 아니깐요 

예전 대연동 집에서도 늘 이랬드랬어요



아~~ 저 노란 벽지 진짜 올랫만에 보는 군요~~ 2008년에는 나름 HOT한 벽지였는데....

근데 저는 이제 어디서 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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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릭 2011.11.02 23:09 답글 | 수정/삭제 | ADDR

    반상회가 아니라 방상회 열었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
    홍염, 홍주, 열매는 같은 형제라 그런가 (지난번 댓글에 인공수유 키우셨던)
    최소한 둘씩, 마지막엔 다같이 몰려 있네요
    너무 너무 행복해 보이는 장면이에요 (^^ )

    • Favicon of https://catbook.tistory.com BlogIcon 히이라기 2011.11.02 23:19 신고 수정/삭제

      셋다 생판 남이예요 홍주랑 홍염이는 같이 임보와서 컸고 열매는 한달 반쯤 뒨가 남푠님하가 주워왔어요 ㅎㅎ
      근데 비슷한 시기에 같이 커서 그런지 똘똘 뭉쳐다니며 사고를 쳐요 ㅎㅎ

  • 뽀뇨맘 2011.11.02 23:09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이곳은 천국이네염ㅎ (๑˙ϖ˙๑)

  • 카터맘 2011.11.02 23:19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진짜 어디서 주무십니까? ㅡㅡ;; 사진으로 보니까 더 충격적이로군요.. 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catbook.tistory.com BlogIcon 히이라기 2011.11.02 23:21 신고 수정/삭제

      그까이꺼 대충 구겨져서 자야지요~~ 별수 있나요

  • 연애13년차 주부 2011.11.02 23:47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이고 뽁딱거리며 다들 붙어있네요!
    아무리봐두 이집은..진짜 신기해요.
    한 삼년쯤 스토킹하다보면
    이집 애덜이 왜케 다들 순한지,
    왜 다들 떡실신인지,
    캐 낼수 있을까요?ㅎㅎㅎ
    이말은 같이 살고싶단말?
    부뷔적부뷔적~~~쿄쿄쿄
    전 아직 멀었나바요.
    아직 애덜이름을 다못외우겠는게..
    좀더 스토킹 해야 할까바요;ㅁ;

    • Favicon of https://catbook.tistory.com BlogIcon 히이라기 2011.11.03 00:34 신고 수정/삭제

      ㅎㅎ 다들 사연이 차고 넘치는 아니들이지요 아참 오후 언니 블럭갔다 봤는데 복이는 좀 어때요?

    • 연애13년차 주부 2011.11.03 08:10 수정/삭제

      하부요로계질환이라궁..ㅠㅠ어제 검색하다가 너무 무셔워서 죽을뻔했써요.계속 저런식으루 소변을 못누고 방광이 커지묜 카테터 삽입에 며칠입원,수액맞고 뚫어야한다는..근데!!!다행이 어제 사진찍었드니 간,심장,방광,위장 크기모두 정상이고, CBC수치완젼정상, 결석두 안보임,방광크기가 정상이라 심한건아닌듯하니 C/D사료먹구 주사두방, 약 일주일치 멕임서 경과지켜보자네요.아주 소변을 못누는건아니구 엊저녁 퇴근해서 봤더니 그전날보단 소변양이 많아졌써요.구래두 자주 들락...저런애들은 평생 유리너리 사료를 먹어야 한다는데 가격이 후덜덜 금사료라 생식쪽으루 가볼까 검색중인데 생식은...ㅠㅠ민이 이유식 만드는거에 백만배는 어렵네요..우리복이 아프믄 안대는데..어제 넘 맘이 안조아서 정신못챙기고 있다가 집에가서 닭가슴살이람 조아하는캔 섞어서 물 많이넣고 멕이구 더먹으라고 떠멕이구..절대 카터터시술은 생각도 하기 싫네요.

      완젼 정상,

    • Favicon of https://catbook.tistory.com BlogIcon 히이라기 2011.11.03 14:29 신고 수정/삭제

      저희집 콩지가 저랬어요 근데 알고 보니 결석이 맞더라구요 요저 저녁까지 정리해서 올려 볼께요

  • 캐티 2011.11.03 10:06 답글 | 수정/삭제 | ADDR

    으아아 ㅋㅋ
    기역자 또는 디귿자로 주무셔야겠네요

    • Favicon of https://catbook.tistory.com BlogIcon 히이라기 2011.11.03 14:28 신고 수정/삭제

      최대한 꺽어서 요가 자세로 자고 있습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s://jaeyunnz.tistory.com BlogIcon 윤냥NZ 2011.11.03 14: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겨울이 되어가니 등은 전기장판으로 뜨듯하고 배위는 애기들로 따뜻하고?
    저는 잠버릇이 쫌(?) 있어서 애들이 기겁하고 안오려고했었는데... 뭔가 부럽습니다..ㅠ.ㅠ

    • Favicon of https://catbook.tistory.com BlogIcon 히이라기 2011.11.03 15:12 신고 수정/삭제

      저희 부부도 잠버릇 장난 아닌데도 애들이 붙어 자요 전 처으에 모모 데려 왔을때 갈고 자는 불상사가 생길까봐 2일이나 잠도 못잤을 정도예요 ㅎㅎ

  • 은빛바람 2011.11.06 13:40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 마냥 흐믓하네요 ㅎ
    우리애들은 셋뿐인데도 교묘히 침대를 3파트로 나눠 누울자리를 안 준답니다..ㅋ
    조기 사이에 낑겨 눕고 싶어요~~

    • Favicon of https://catbook.tistory.com BlogIcon 히이라기 2011.11.08 11:48 신고 수정/삭제

      저 침대서 주물실려면 요가 연습을 좀 많이~~~~~~~~~~~~~~~~~~~~~~~~~~~~~~~~~~~~~~~~~~~~~~~~~~~~~~~~~~~~~~~~~~~~~~~~~~~~~~~~~~~~~~~~~~~~~~~~~~~~~~~~~~~~~~~~~~~~~~~~~~~~~~~~~~~~~~~~~~~~~~~~~~~~~~~~~~~~~~~~~~~~~~~~~~~~~~~~~~~~~~~~~~~~~~하셔야되요

      아님 염이처럼 떡실신 스킬을 배우시던지 ㅎㅎㅎ

  • Favicon of http://37373737 BlogIcon 떡떡떡군이다 2011.11.13 13:10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기여운쉐끼들^^
    울집은 요즘 안방침대를 내가완전히 안쓰거든.
    애들 한넘두 안쓴다???
    내가안써서 그런가?
    사람냄새가 안나서 그런가?
    그밑에 전기요 켜주거든, 이상해^^

    • Favicon of https://catbook.tistory.com BlogIcon 히이라기 2011.11.13 14:52 신고 수정/삭제

      엄마가 없으면 아무리 좋은것도 애들한테는 쒸레기나 다름 없는것 같오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