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멍~하고 맹~하고

 

 

허술하고 부족하고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가슴 한켠이 짠~해지게 만드는

 

모성본능을 마구 마구 끌어내는 그런 남묘! 

 

 

미치도록 아방한~ 매력의 소유자!

 

모든 행동이 늘 20% 부족한 그래서 더 매력적인 봉팔이!

 

이름조차 새련미가 철철 넘치는 도시남묘 봉팔이!

 

 

 

어때요? 이 정도면 고양이계의 꼬픈남 맞쥬?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