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런지 모르지만 응삼이는 침대에 잘 올라오질 않아요

가끔 올라와서 잘때도 있지만 왠만하면 빨래 바구니에서 잔답니다


아빠 빤쓰에 얼굴을 묻고 자니 좋냐? 좋아?


사진 찍는 소리에 잠에서 깬 응삼이

잠이 덜깨서 멍~~~ 때리고 있어요 ㅋㅋㅋ


적나라하게 노출되는 남푠님하의 빤쑤 부끄럽지만 내빤스 아니므로 패쑤

 

다시 잠이 오는지 늘어지게 하품~!

 

다른 애들처럼 침대가서 자라규!

없이 사는 괭님처럼 궁상맞게 뭐하는 짓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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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대장 응삼씨!

오늘도 밖에서 들리는 소리에 낚여 열심히 관찰 중입니다 ^^

근데 저 자세 좀 보세요~ ㅎㅎ



이것은 앉은 것도 선것도 아니고

문도 열고 서랍도 열고 꾀돌이 인줄은 알았다만 이 포즈는 뭐니?

너 땜에 벌써 부터 여름이 걱정입니다 ㅠ,.ㅠ

스핑크스도 아니고 나원참!


꼬리까지 붕붕 흔들고 궁디 씰룩 거리며 당장이라도 창문 뚫고 나갈 기세네요

아~ 참아줘 응삼군~

근데 아침 부터 넘 귀염 돋는구나



ps... 예전 블로그에 있던 포스팅인데 응삼이가 넘 귀여웠던 상황이라 퍼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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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많고 파이팅과 화이팅이 넘치는 응삼이

장보고 나온 박스일 뿐인데 우리 애들이 노숙인의 피가 흐르는지

너도 나도 박스집을 차지하기 위해 난리가 벌어지네요 

흥겨운 놀이가 한창이고 모두들 사랑해 마지 않으시는 통에 잠시 버리길 미뤄뒀더니

응삼이가 그 안으로 쏘옦~~ 들어가 자리 잡고 오가는 아이들을 폭행하고 있네요 ㅎㅎ

그 모습이 넘 귀여워 저도 동참해 봤습니다 ㅎㅎ 

이른바 엄마 폭행동영상!! 존속상해 동영상이랄까요?



엄마를 한대 때려 보겠다고 아둥바둥하는 응삼이 ㅎㅎㅎ

후반부에 박스에 낀 응삼이 얼굴 너무 귀엽지 않습니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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