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런지 모르지만 응삼이는 침대에 잘 올라오질 않아요

가끔 올라와서 잘때도 있지만 왠만하면 빨래 바구니에서 잔답니다


아빠 빤쓰에 얼굴을 묻고 자니 좋냐? 좋아?


사진 찍는 소리에 잠에서 깬 응삼이

잠이 덜깨서 멍~~~ 때리고 있어요 ㅋㅋㅋ


적나라하게 노출되는 남푠님하의 빤쑤 부끄럽지만 내빤스 아니므로 패쑤

 

다시 잠이 오는지 늘어지게 하품~!

 

다른 애들처럼 침대가서 자라규!

없이 사는 괭님처럼 궁상맞게 뭐하는 짓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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