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삼이 이 어메이징한 고양이 같으니라고!

후덜덜합니다 ㅎㅎ 



집사가 놀라건 말건 스스로가 대견한지

의기양양한 표정입니다 ㅡ,.ㅡ;;


어떻게 올라간 건데...

나 밖에 못하는 건데...


급 뾰루퉁해지십니다

저 B컵 주뎅이~ 사랑스럽군요~ ㅎㅎ


그래도 위험하므로 재빨리 사진 찍고

집사 손에 질질~~ 끌려 내려 왔습니다 ㅎㅎ



근데 도데체 저길 어떻게 올라간걸까요?


수납장 위에서 책장 위로 이동한 다음

책장 위에서 스파이더맨처럼 내려 왔다?

아니면...




수납장 위에서 책장 마지막 칸의 9cm 정도 남은 곳으로 점프한 뒤


옆칸으로 이동! 이동 했다?

아니면...


바닥에서 저기까지 한번에 짬쁘했다?

응삼이의 비루한 점프 실력으로 가능하단 말인가?



점점 미궁속으로 빠져듭니다

... ...

진실은 저 너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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