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에 놀러온 춘복엄니랑 신나게 달린데다

 

택배가 온다 온다하고 넘 늦어져서

 

기다리다 4시나 되서 투표하러 나갔네요 ㅎㅎ

 

저희집 앞에 내리는 꽃비를 뚫고

 

저도 한표 행사하고 왔습니다

 

 

비루한 면상은 차마 공개하지 못하고

 

손등도장으로 인증합니다 ㅎㅎㅎ

 

저희가 사는 지역이 화재의 지역이라 결과가 어찌될지 두근두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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