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비즈공예 하면서 사뒀던 비늘처럼 생긴 정체를 모를 귀걸이 재료를

그까이꺼 대충 엮여서 애들을 낚아 봤습니다 



체력이 저질이라 소문난 카사카사는 박스로 사다놔도 우리 애들 힘을 못당할것 같아요 ㅠ,.ㅠ

나름 튼튼한 것이 만족스럽네요 한참 놀다가 찍어서 초반보다 반응은 시들하지만 

촤르륵 촤르륵 하는 소리가 나서 애들이 좋아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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