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누가 제 시간을 훔처가는게 아닐까 싶은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블로그나 인터넷은 까맣게 잊고 지낼만큼

 

이리 뛰어다니고 저리 뛰어다니고 있답니다

 

나쁜일로 바쁜게 아니라 즐겁고 좋은 일로 바쁜거다보니

 

몸이 피곤한줄 모르고 지내고 있습니다

 

 

 

 

히메엄마가 이사간다고 이사가기전에 몇번 만나고

 

(결국 먼 전라도 광주로 이사 가버렸어요)

 

핑계 낌에 춘복엄니랑 만나 달리고

 

남푠님하 친구들 놀러와서 밤새 달리고

 

양군이네집에 놀러도 가고

 

큰일 치른 다른 친구 위로하고

 

본의 아니게 사업자등록까지 하게 됐고(사업할 생각 없어요 ^^)

 

그 외에도 진숙 아가씨 중성화 스케줄도 드디어 25일로 잡았고

 

뭐 구입한다고 여기 저기 알아보러 다니고

 

병원가고 수리 한다고 여기저기 견적 보러 다니고 하니

 

 어느새 2주가 흘러버리네요

 

 

 

 

제가 이렇게 바쁘게 뛰어다닌 덕분에 욕실이 좀 바뀌었습니다

 

앞으로 있을 대공사(?? 진짜 대공사임)도 한건 있구요

 

뭐 그 얘기는 차차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저 대공사때문에 5개 업체에서 견적 보러 오기로 되있어요

 

이 시간까지 한분 밖에 안오셔서 참... 난감하긴 하지만요

 

 

 

엄마가 이렇게 사방 팔방 뛰고 구르는 동안에도

 

저희 똥 고냉이씨들은 무탈하게 잘 지내고 계십니다

 

제가 집을 자주 비우는 보상으로 캔과 간식을 좀 풀었더니

 

옆으로 쑥쑥 크고 계시는 것이 좀 문제라면 문제랄까...

 

 

오늘이 지나면 좀 한가해질까요?

 

올려야 될 인증샷도 있고 자랑질 할 것도 많은데

 

시간은 왜 이렇게 빨리 흐르나요...

 

어여 정리하고 평소처럼 느긋하게 지내고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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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카터맘 2012.04.23 17:59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 변한 화장실 기대되요~ ^^
    너무 바쁜 나날들을 보내시고 계셨군요. 하나씩 이야기 들려주세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s://catbook.tistory.com BlogIcon 히이라기 2012.04.23 18:58 신고 수정/삭제

      아이고 이런 너무 기대하시면 아니되옵니다 ㅠ,.ㅠ

  • 채리맘 2012.04.23 21:16 답글 | 수정/삭제 | ADDR

    행복한 고민이십니다....ㅜ.ㅜ저는 아는 사람도 없구 우울모드네요ㅜ.ㅜ 부럽습니다...

    • Favicon of https://catbook.tistory.com BlogIcon 히이라기 2012.04.23 21:51 신고 수정/삭제

      애들 없애라는 친정아버님의 엄포에 아무 연고도 없는 부산으로 무작적 도망와서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니
      남푠도 생기고 아는 사람도 생기고 하네요 뭐 거의 대부분 고양이 카페를 통해서 아는 분들이지만 ㅎㅎㅎ
      근데 정작 어릴때부터 알던 히메엄마는 아무 연고 없는 전라도 광주로 이사를 가버렸어요 ㅠ,.ㅠ

  • 프릭 2012.04.23 22:40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항~~ 좋은일로 바쁘셨군요 ^^
    소식이 너무 안올라와서 환절기에 아프신가 걱정했어요
    두근 두근... 개봉박두....
    기다릴게요 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catbook.tistory.com BlogIcon 히이라기 2012.04.23 23:18 신고 수정/삭제

      여러 행복한 모임들과 즐거운 일들이 연이서서 일어나서 한동안 햄 좀 볶느라 바빴어용 당분간 마찮가지겠만 소식은 열심히 올릴려구요 ㅎㅎ

  • 연애13년째주부 2012.04.23 23:33 답글 | 수정/삭제 | ADDR

    화장실공사하셔요?
    이사올때하신거같았는데?
    화장실은뭘해두 대공사.
    즤신랑 보내드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소식이 뜸하셔서 늠늠 궁금해써요.
    십이지묘 보고파요~~~

    • Favicon of https://catbook.tistory.com BlogIcon 히이라기 2012.04.24 02:01 신고 수정/삭제

      화장실은 공사 안해요 ㅎㅎ 다른 곳에 대공사 예정이예요 ㅋㅋㅋ

  • 캐티 2012.04.24 10:06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빨리 정리되면 좋겠어요.
    저도 요새 정리가 필요한데..
    공사끝나면 사진 올려주세요~

    • Favicon of https://catbook.tistory.com BlogIcon 히이라기 2012.06.01 16:34 신고 수정/삭제

      늦게 돌아왔죠? ㅎㅎㅎ
      부지런히 그간의 일을 적어 올릴께요 ㅎㅎ

  • Favicon of http://090129.tistory.com/ BlogIcon 마초 2012.04.30 10:55 답글 | 수정/삭제 | ADDR

    바쁘려면 꼭 이렇게 일이 몰리는거 같아요
    저희도 5월 29일날 이사가는것 때문에 정신이 없어요
    인테리어 알아보고 곧 공사들어가거든요 저희 애들도 다음달에 땅콩때러가야하는데
    회사도 정신없고 밀린 포스팅은 산더미고 ㅋㅋㅋㅋㅋ 오는사람도 없는데 뭔 포스팅인가
    싶다가도 뭔가 밀리니까 찜찜한것이..ㅋㅋ 어쨌든 바쁜거 정리되시면 즐거운 포스팅으로 뵈어요><

    • Favicon of https://catbook.tistory.com BlogIcon 히이라기 2012.06.01 16:35 신고 수정/삭제

      그러게요 어찌나 일이 몰리는지...
      벌써 이사까지 마치셨겠네요
      무사히 편하게 이사 잘 하셨길 바래요

  • 북경아줌마 2012.05.26 00:36 답글 | 수정/삭제 | ADDR

    드뎌 다봤어요, 대략 세시간걸렸나봐요'''그나마 동영상은 되도안되서 못봤네요
    예전에 동물좋아하는 엄니덕에 길냥이를 길들여 배위에 얹고자던 사람인지라
    고양이가 너무 좋네요
    시월드속에 사느라 꿈도 못꾸고있지만,독립만세하고 여유된다면 나도,반드시!!!

    • Favicon of https://catbook.tistory.com BlogIcon 히이라기 2012.06.01 16:35 신고 수정/삭제

      수고하셨습니다 ㅎㅎㅎ
      언젠가 집사가 되시길 빌어드립니다 ㅎㅎ

  • 채리옴마 2012.05.26 14:56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진짜 시간이 님을 데려 갔나봐요ㅜ.ㅜ 매일 들리는데요...소식이 없으시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