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단열 공사하느라 블로그 할 시간이 없었고

어제는 그제의 여파로 늦은 오후에 슬금슬금 활동을 제개하며

포스팅 한개 딸랑 해놓고 띵까띵까 하고 있다

충격적 소식을 접하고 정신이 유체 이탈했습니다

고양이를 좋아라 하시는 시아버님께서 업둥이를 들이셨답니다

오늘은 시댁 제사라 저는 맏며느리로서 의무를 다하러

시댁으로 고고씽합니다

업둥이 소식도 내일 전해드릴께요

오늘은 간단히 예전 찍어둔 짤방 사진만 투척하고 사라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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