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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기대됩니다
집사의 일상
2012. 4. 11. 18:17
어제 집에 놀러온 춘복엄니랑 신나게 달린데다
택배가 온다 온다하고 넘 늦어져서
기다리다 4시나 되서 투표하러 나갔네요 ㅎㅎ
저희집 앞에 내리는 꽃비를 뚫고
저도 한표 행사하고 왔습니다
비루한 면상은 차마 공개하지 못하고
손등도장으로 인증합니다 ㅎㅎㅎ
저희가 사는 지역이 화재의 지역이라 결과가 어찌될지 두근두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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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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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손에다 도장 찍어 오는게 인증였군요
전 다 나오고 생각난 바람에 플래카드만 찍었는데 ㅋㅋㅋㅋ
서울 벚꽃은 아직 꽃망울도 없는데
부산엔 꽃비를 내리네요 ^^
택배 온다 온다 안올때 사람 애간장 녹이지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ㅜ.ㅜ)
그래서 전 택배 받는걸 싫어했었는데 별이때문에 변했어요 ㅎㅎ -
ㅋㅋㅋㅋㅋㅋ (웃는 이유는)
4/11일자 이 포스팅이... 네이버 알림에는 오늘 떴어요
4/13일 3시경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히이라기님 블로그를
무조건 들락날락거리는 이유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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