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릭님 블로그 이번트에 당첨 되어 4월11일날 받은

 

체리쉬 캔 한박스입니다

 

(참 일찍도 쓰네요 죄송합니다 ㅠ,.ㅠ)

 

 

처음 받던날 캔이 넘 커서 흠칫 놀랐어요 ㅎㅎ

 

 

얼른 후기 올려야지 하고 사진도 찍어놓고

 

벌써 두달 가까이 지나고서야 감사의 글을 올리네요

 

저의 게으름을 용서해주세요 ㅠ,.ㅠ

 

 

덕분에 급식소 아이들이 포식중입니다

 

입맛 버릴까 염려되서 하루에 한캔만 따주고 있는데

 

이 캔은 한개만 따도 여러 아이가 포식할 수 있어서 좋네요 ^^

 

 

 

급식소랑 연결된 창문옆 아일랜드 서랍에 넣어두고

 

하나씩 까주고 있어요

 

 

 

기존에 먹이던 캔을 먼저 처리하느라

 

개봉한지 얼마 안돼서 아직 반이상 남아있어요

 

 프릭님 덕분에 급식소 아이들이 포식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릭님!!

 

별거 없는 블로그 늘 방문해주시고

 

이런 선물까지 보내주시고 저 이 왠수??를 잊지 않지 않겠습니다 ㅎㅎ

 

프릭님 살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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